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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받아쓰기, MacWhisper와 클로바노트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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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ife Desk
Published 2026. 04. 25. 오전 02:03 KST
The Lead
한국어 회의 받아쓰기엔 MacWhisper보다 클로바노트 무료 플랜이 먼저다. 같은 파일로 비교해보면 차이가 명확하다.
회의 녹음 파일을 텍스트로 바꾸는 앱은 여러 개다. 그런데 한국어 직장인에게 MacWhisper가 맞는 선택인지는 따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 무료 한국어 최적화 도구가 이미 있기 때문이다.
MacWhisper, 한국어 직장인에게 필요한 앱인가
MacWhisper는 Mac 전용 받아쓰기 앱이다. 회의 녹음 파일을 앱 창에 드래그하면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코딩 없이 클릭만으로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단, 이 앱을 선택하기 전에 두 가지를 확인해야 한다.
- 가격: 유료 플랜 중심이다. 현재 가격은 App Store 또는 goodsnooze.gumroad.com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무료 플랜의 기능 범위가 제한적이다.
- 한국어 성능: 기반 모델인 OpenAI Whisper는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영어 최적화 모델이다. 배경 소음이 있거나 빠르게 말하는 회의 녹음에서는 인식 오류가 잦을 수 있다.
MacWhisper는 Mac 환경에서 영어 회의가 많은 사용자에게 잘 맞는다. 한국어 회의가 주력이라면 비교가 필요하다.
한국어 회의라면 클로바노트가 낫다
네이버 클로바노트(clovax.naver.com)는 한국어 최적화 받아쓰기 서비스다. 월 300분 무료로 제공하며, 앱 설치 없이 웹과 모바일에서 바로 쓸 수 있다.
- 한국어 인식률: 한국어 전용 학습 모델을 쓴다. 사투리·빠른 말투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 가격: 월 300분 무료. 초과 시 유료 전환.
- 시작 방법: 회원가입 후 녹음 파일 업로드 또는 실시간 녹음 — 10분 이내 시작 가능.
Mac 전용 앱이 아니라는 차이가 있지만, 한국어 직장인 대부분에게는 클로바노트 무료 플랜으로 충분하다.
같은 파일로 직접 비교해보자
클로바노트(clovax.naver.com)에서 무료 계정을 만들고, 오늘 회의 녹음 파일 하나를 올려보라. 같은 파일을 MacWhisper 무료 버전에도 넣어보면 한국어 인식률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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