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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0원, 4일 빌드로 월 $25K 만든 진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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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ccess Desk

Published 2026. 04. 10. 오전 05:33 KST

The Lead

AI로 4일 빌드해 월 $25K를 만든 공통 구조는 기술이 아니라 반복 납품 가능한 워크플로우와 손실 시각화 영업이었다.

AI로 4일 만에 제품을 만들어 4주 안에 $12K를 번 사람이 있다. 유료 광고 없이 1년 안에 월 $25K 에이전시를 만든 사람도 있다. 공통점은 빌드 속도가 아니었다.

누가 어떻게 벌었나

Sebastian Volkis는 AI를 써서 4일 만에 제품을 빌드하고 4주 만에 $12K 수익을 냈다. 현재 월 $29K 수준이며 TrendFeed, CodeSpring, ChatIQ 등 복수 제품을 동시에 운영 중이다. 또 다른 사례, AI 자동화 에이전시 운영자는 유료 광고 한 번 쓰지 않고 1년 안에 월 $25K 구조를 만들었다. 첫 고객 10~15명은 전부 콜드 아웃리치였다.

방식은 단순했다. 광고를 집행하고 있지만 팔로업 시스템이 없는 사업체를 찾아, Loom 영상으로 '지금 이 사업은 이만큼 새고 있다'는 걸 직접 보여줬다. 추상적인 제안서 대신 손실 시각화. 이후 레퍼럴로 전환됐고, 수익의 80%는 동일한 4~5개 워크플로우를 사업체마다 반복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에서 나왔다.

왜 빌드 속도가 아니라 영업 구조인가

4일 빌드는 기회비용 구조를 바꿨다. 수개월 걸리던 MVP 검증이 며칠로 줄면서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비용이 낮아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두 사례 모두 수익이 붙은 지점은 제품 완성 이후였다.

에이전시 모델에서 핵심은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게 아니었다. 동일한 워크플로우를 반복 납품하는 구조였다. 이건 기술 문제가 아니라 영업 설계 문제다. 어떤 사업체를 타깃으로 삼을지, 어떤 워크플로우 4~5개를 표준화할지, 첫 접촉에서 어떻게 손실을 시각화할지 — 이 세 가지가 수익 구조의 실체였다.

한계도 명확하다. 콜드 아웃리치 성공률, 워크플로우 선정 기준, Loom 영상 제작 역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월 $25K가 재현 가능한 수치인지는 이 조건들이 맞아야 판단할 수 있다.

한국에서 해보려면

국내에서 대응 가능한 타깃은 많다. 광고는 집행하지만 리드 팔로업이 없는 학원, 부동산, 소형 쇼핑몰이 대표적이다. 자동화 워크플로우 도구는 Make(구 Integromat), n8n, 채널톡 연동으로 국내 환경에서도 구성 가능하다. Loom은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국내에서는 클로바더빙이나 Vrew로 대체할 수 있다.

첫 제안 단계에서 '자동화'를 설명하는 것보다 '지금 이 업무에서 주당 몇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접근이 더 빠르게 반응을 만든다.

오늘 밤 30분, 영업 목록부터 만들어라

주변 소규모 사업체(식당, 학원, 부동산, 쇼핑몰) 하나를 골라라. 그 사업체가 지금 자동화하지 않고 반복하는 업무 3가지를 메모지에 적어라. 에이전시 모델의 시작은 빌드가 아니라 이 목록이다. 워크플로우 후보가 생기면 Make 무료 티어(월 1,000 오퍼레이션)로 실제 동작하는지 먼저 검증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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