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스마트 안경 칼로리 추적 기능, 한국에서는 스마트폰 앱으로 지금 바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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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ife Desk
The Lead
Meta 안경 칼로리 추적은 한국 미출시. 칼로리마마·Lose It!으로 오늘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할 수 있다.
Meta가 Ray-Ban·Oakley 스마트 안경 카메라로 음식을 찍으면 영양 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기능을 4월 업데이트로 추가했다. 그런데 이 안경은 한국에서 정식 판매되지 않는다. 해외 직구 가격도 42만~53만 원이다. 스마트폰으로 똑같이 할 수 있는 무료 앱이 이미 있다.
Meta 안경 없이 오늘 당장 쓸 수 있는 앱은
음식 사진 한 장으로 칼로리를 추정하는 앱은 이미 여러 개다. 한국어 지원과 무료 여부 기준으로 정리했다.
- 칼로리마마 (국내): 음식 사진 촬영 후 AI가 칼로리 자동 추정. 한국 음식 데이터베이스 강점. 기본 기능 무료, 프리미엄 월 4,900원.
- Lose It! (글로벌): 카메라로 음식 촬영 후 영양 정보 자동 입력. 한국어 지원, 기본 기능 무료. 정밀 분석은 유료(연 $39.99, 약 5만 6천 원).
- Noom: 칼로리 추적보다 식습관 코칭에 초점. 한국 서비스 운영 중. 월 구독 방식으로 무료 체험 후 유료 전환.
세 앱 모두 아이폰·안드로이드 공통 지원이다. Meta 안경과 차이라면 눈앞에서 자동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직접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것뿐이다.
Meta 안경 기능이 새로운 이유, 그래도 한국 독자에게 지금 의미 있는 건
Meta 스마트 안경 업데이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수동 입력 없음'이다. 식사 중 안경이 자동으로 음식을 인식하고 기록한다. 기존 앱은 식사 후 직접 촬영해야 하는 단계가 남아 있다. 이 차이가 식단 기록의 꾸준함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Meta 안경은 한국 정식 출시 일정이 없다. 웨어러블 기기의 국내 출시 지연은 반복되는 패턴이다. 지금 당장 식단 기록을 시작하고 싶다면 칼로리마마나 Lose It!으로 시작하고, Meta 안경은 국내 출시 소식을 기다리는 게 현실적인 순서다.
오늘 점심 사진 한 장으로 시작해보자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칼로리마마' 또는 'Lose It!'을 검색하라. 설치 후 오늘 점심 사진 한 장을 찍으면 칼로리 추정 결과가 바로 나온다. Meta 안경과 기능은 같다. 사진을 직접 찍어야 한다는 차이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