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ly·ProWritingAid·Hemingway 무료 한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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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ife Desk
The Lead
Grammarly는 월 100회, ProWritingAid는 500단어/회, Hemingway는 브라우저 무료로 구조가 다르니 내 사용량에 맞는 도구를 골라야 한다.
영어 글쓰기 AI를 무료로 쓰다 어느 날 갑자기 '더 이상 안 된다'는 메시지를 본 적 있다면, 한도를 몰랐던 것이다. 세 도구의 무료 한도는 구조 자체가 달라서 단순 비교가 안 된다. 어디서 먼저 막히는지 직장인 사용량 기준으로 따져봤다.
Grammarly는 '횟수', ProWritingAid는 '글자 수', Hemingway는 '기능'으로 막는다
세 도구가 무료 한도를 거는 방식이 각각 다르다.
- Grammarly 무료 : AI 프롬프트 월 100회 한도. 문법 교정 버튼을 누를 때마다 1회씩 소진된다. 한 달에 이메일 서너 통씩 교정하면 월말에 'You're out of prompts' 메시지를 만난다.
- ProWritingAid 무료 : 한 번에 붙여 넣을 수 있는 글자가 500단어까지다. AI 리프레이즈(문장 바꿔쓰기)는 하루 10회, AI Sparks(아이디어 제안)는 하루 3회. 신용카드 없이 영구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 Hemingway App 무료 : 브라우저에서 복잡한 문장·가독성 분석을 횟수 제한 없이 쓸 수 있다. 단, PC·Mac 앱은 19.99달러(약 2만 7천 원) 일회성 구매가 필요하다.
직장인 실사용 기준으로 보면 누가 오래 버티나
영어 이메일 한 통이 보통 150~300단어다. 보고서 한 페이지는 400~600단어 수준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ProWritingAid 무료 는 이메일 한 통은 한 번에 통과하지만 보고서 한 페이지는 잘라서 넣어야 한다. Grammarly 무료 는 월 100회라 하루 3~4번씩 쓰면 한 달을 못 버틴다. Hemingway 무료 는 AI 교정이 아니라 가독성 분석에 특화돼 있어, '이 문장이 너무 복잡하다'는 피드백은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단, 세 도구 모두 영어 전용이다. 한국어 글쓰기 교정에는 쓸 수 없다. 한국어 교정이 필요하다면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나 한컴오피스 교정 기능이 대안이다.
- 유료 전환 가격: Grammarly Premium 월 약 1만 7천 원 / ProWritingAid Premium 월 약 1만 4천 원 / Hemingway 데스크탑 2만 7천 원(일회성)
오늘 쓸 영어 문서 단어 수를 먼저 세어보자
지금 쓰려는 영어 이메일이나 보고서를 Word나 Google Docs에 붙여 넣고 단어 수를 확인한다. 500단어 이하라면 ProWritingAid(prowritingaid.com) 무료 플랜에 바로 붙여 넣어 교정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가독성 분석만 필요하다면 hemingwayapp.com에서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