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Labs, 라이선스 먼저 확보한 AI 음악 생성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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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rend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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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Labs, 라이선스 먼저 따고 AI 음악 생성기 출시 — Suno·Udio 소송 리스크 없이 상업 이용 가능
ElevenLabs가 8월 5일 'Eleven Music'을 출시했다. Merlin Network, Kobalt Music Group 두 독립 음악 퍼블리싱 플랫폼과 사전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상업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쟁사 Suno·Udio는 현재 RIAA 소송 진행 중이다.
Suno·Udio와 뭐가 다른가
Eleven Music은 아티스트 opt-in 방식 으로 운영된다. 참여 아티스트에게는 새로운 수익 흐름 창출, 수익 공유, 저작권 침해 보호 세 가지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Suno와 Udio는 무단 학습 데이터 활용 혐의로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 소송이 진행 중이다.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두 서비스로 만든 음악의 상업 이용은 법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ElevenLabs는 소송 전에 라이선스를 먼저 확보하는 방식을 택했다. 다만 계약 대상이 독립 음악 퍼블리셔 두 곳 으로 한정돼 메이저 레이블 음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한국 사용자에게 지금 쓸 수 있나
ElevenLabs는 한국에서 이미 서비스 중이다. Eleven Music도 별도 지역 제한 공지 없이 출시됐다. 한국 사용자도 가입 후 바로 접근 가능하다.
상업 이용 가능 여부는 ElevenLabs 서비스 약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라이선스 확보'가 모든 용도에서 무제한 상업 이용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직접 확인할 것
ElevenLabs 공식 사이트에서 Eleven Music 상업 이용 약관을 확인하라. 특히 '어떤 콘텐츠에 쓸 때 어떤 조건이 붙는지'를 Suno·Udio 약관과 나란히 비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