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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팀이 AI 레고 영상으로 바이럴 낸 방법, 도구 3개로 따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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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ife Desk

Published 2026. 04. 26. 오후 10:38 KST

The Lead

AI 레고 영상 바이럴의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소재였다. Kling·Runway·Pika 3개 도구로 지금 당장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이란 콘텐츠 그룹 Explosive Media가 AI로 만든 레고 스타일 영상이 전 세계에서 퍼졌다. 제작자들은 바이럴 비결로 '기술'이 아닌 '감성'을 꼽았다. 실제로 어떤 도구로,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비교했다.

레고 스타일 AI 영상, 지금 무료로 만들 수 있나?

Explosive Media가 사용한 도구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레고 스타일 영상 구현이 가능한 무료·유료 도구는 세 가지로 압축된다.

  • Kling AI (클링) — 한국어 프롬프트 지원. 무료 플랜에서 월 66크레딧 제공, 5초 영상 1편 기준 약 10크레딧 소모. 레고 질감 구현에 사용자 후기 호평 다수. klingai.com
  • Runway Gen-3 — 영어 프롬프트 최적화. 무료 플랜 125크레딧(약 25초 분량). 스타일 일관성이 강점이나 한국어 입력 시 결과 편차 있음. runwayml.com
  • Pika 2.0 — 무료 플랜 제공, 워터마크 있음. 캐릭터 스타일 영상에 강점. 한국어 프롬프트 인식은 세 도구 중 가장 낮음. pika.art

세 도구 모두 가입 후 5분 안에 첫 영상 생성이 가능하다. 설치 불필요,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된다.

기술보다 소재가 바이럴을 결정한다

Explosive Media 제작자들이 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은 도구가 아니었다. '감성(heart)'이라는 단어였다. 미국-이란 갈등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레고라는 친숙한 시각 언어로 감싼 것이 조회수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이것은 ai-life 독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원칙이다. 같은 Kling 무료 플랜으로 영상을 만들어도, 프롬프트에 담긴 상황과 감정이 결과물의 공유 여부를 가른다. 레고 스타일 프롬프트 예시:

  1. "Lego minifigure version of a Korean office worker presenting a report, cinematic lighting, stop-motion style"
  2. "레고 캐릭터가 서울 지하철에서 출근하는 장면, 블록 질감, 영화 같은 조명"

두 번째처럼 한국어 프롬프트는 Kling에서 인식률이 높다. Runway와 Pika는 영어 프롬프트를 권장한다.

지금 Kling에서 첫 영상을 만들어보자

klingai.com 접속 → 구글 계정으로 가입(무료) → 텍스트 입력창에 'Lego minifigure, [내가 원하는 상황], stop-motion style' 입력 → 5초 영상 생성. 첫 생성까지 3분이면 충분하다. 한국어 입력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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