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AI 플레이리스트, 분위기 입력하면 재생목록 자동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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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ife Desk
The Lead
스포티파이 AI 플레이리스트, 자연어로 분위기 입력하면 음악·팟캐스트 목록 자동 생성. 한국 앱에서 메뉴 확인이 첫 단계.
검색창에 '비 오는 날 카페에서 집중되는 음악'이라고 쓰면 재생목록이 알아서 만들어진다. 스포티파이가 자연어 입력 기반 AI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2026년 4월 팟캐스트까지 확장했다. 별도 AI 앱 없이 지금 쓰는 스포티파이 앱 안에서 바로 된다.
어떻게 쓰는 건가, 단계별로
스포티파이 앱을 열면 하단 검색 메뉴 안에 AI Playlist 또는 Prompted Playlist 항목이 보인다. 탭하면 텍스트 입력창이 뜬다. 여기서 원하는 분위기를 자연어로 쓰면 된다.
1. 스포티파이 앱 실행 → 하단 검색 탭 2. 'AI Playlist' 메뉴 선택 3. 텍스트 입력창에 원하는 분위기 입력. 예: '퇴근 후 긴장 풀리는 음악', '비 오는 날 카페 배경음악', '운동할 때 집중되는 곡' 4. AI가 생성한 재생목록 확인 → 마음에 안 드는 곡은 개별 교체 가능
2026년 4월 기준 음악 외 팟캐스트 재생목록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 '관심사·청취 이력·인기도' 세 가지를 조합해 팟캐스트 목록을 구성한다. '출퇴근길에 들을 15분짜리 경제 뉴스'처럼 입력하면 된다.
한국어로 입력하면 제대로 나오나
이 기능은 2025년 뉴질랜드에서 처음 테스트됐고, 2026년 1월 미국·캐나다로 확산됐다. 한국 앱에서 메뉴가 보인다면 사용 가능하지만, 한국어 자연어 입력 품질은 검증된 데이터가 없다.
영어로 입력했을 때보다 한국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실용 팁 두 가지다.
- 한국어 입력이 잘 안 될 때는 영어로 바꿔서 시도해보자. 예: '비 오는 날 카페 음악' → 'rainy day cafe music' -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입력 문장을 더 구체적으로 수정해 재생성 요청이 가능하다
가격은 무료·유료 플랜 모두 사용 가능하나, 국가별 기능 출시 시점이 다르다. 앱을 업데이트한 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아직 한국에 출시되지 않은 것이다.
지금 앱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스포티파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검색 탭을 열어보자. 'AI Playlist' 메뉴가 보이면 한국어로 '퇴근길 기분 전환 음악'이라고 입력해보자. 결과가 나오면 한국 서비스 중인 것이고, 메뉴가 없으면 아직 출시 전이다. 팟캐스트 플레이리스트도 같은 메뉴에서 시도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