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rvell과 추론 칩 협상, Broadcom TPU 외 공급선 이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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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rend Desk
The Lead
Google이 Broadcom TPU 외 Marvell과 추론 전용 칩 협상 중. Marvell 총 매출 +42% YoY, 협상은 미확정.
Google이 Broadcom TPU 프로그램 외에 Marvell Technology와 AI 추론 전용 칩 설계 협상 중이다. Marvell FY2026 데이터센터 매출은 사상 최고 $6.1B, 총 매출 $8.2B(+42% YoY)로 커스텀 실리콘 사업이 급성장하는 시점에 나온 협상이다. 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Broadcom TPU와 무엇이 다른가
기존 Broadcom TPU는 모델 학습 중심 설계다. Marvell과 논의 중인 신규 칩은 추론(inference) 특화 로, 사용자 쿼리에 실시간 응답하는 서비스 구간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습용과 추론용 칩을 분리해 단일 공급사 의존 리스크를 줄이는 구조로의 전환 시도다.
성능 수치와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칩 설계·양산·서비스 반영까지는 통상 수년이 소요된다.
왜 지금 Marvell인가
Marvell의 커스텀 실리콘 연간 런레이트는 $1.5B이며, AI ASIC 매출은 2026년 $9~11B(Marvell 자체 전망)로 제시됐다. Google과의 협상이 성사되면 커스텀 실리콘 사업의 핵심 레퍼런스가 된다. Google 입장에서는 추론 인프라를 이중화하면서 협상력도 확보하는 구조다.
한국 사용자에게 언제 영향이 오나
Gemini, NotebookLM 등 Google AI 서비스의 추론 인프라가 이중화되면 응답 지연과 가용성에 장기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단기 체감 변화는 없다. 수치 공개 시 후속 보도 예정.
오늘 Marvell·Broadcom AI 실리콘 매출 비중을 비교하라
Marvell(MRVL)과 Broadcom(AVGO)의 최근 실적 발표 자료를 나란히 열고 AI 커스텀 실리콘 매출 비중을 비교하라. Google Cloud 블로그에서 AI 인프라 관련 업데이트도 함께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