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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 설치 직후 5분, 이 5가지 설정 바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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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ife Desk

Published 2026. 05. 14. 오후 07:35 KST

The Lead

구글 맵 기본값엔 위치 히스토리·검색 기록·광고 개인화가 켜져 있다. 무료 앱, 설치 직후 5분이면 5가지 설정으로 막을 수 있다.

구글 맵 기본값엔 위치 히스토리·검색 기록·광고 개인화가 모두 켜져 있다. 무료 앱의 대가로 내 이동 경로가 구글 계정에 쌓인다. 새 폰을 살 때마다 5분이면 막을 수 있다. 설정 경로와 순서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기본값 그대로 두면 무엇이 저장되나

구글 맵을 설치하고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면 세 가지가 자동으로 켜진 채 유지된다.

  • 위치 히스토리 — 이동 경로가 구글 계정에 날짜별로 누적 저장된다
  • 검색 기록 — 맵에서 찾아본 장소 목록이 남는다
  • 광고 개인화 — 위치 데이터를 광고 타겟팅에 활용한다

이 설정은 구글 계정에 연동되므로 폰을 바꿔도 그대로 이어진다. 새 폰 구입 직후 초기화해야 하는 이유다. 구글 맵은 무료지만, 무료의 비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설정 화면에 고스란히 적혀 있다.

지금 바꾸는 5가지 설정, 단계별 경로

구글 맵 앱을 열고 오른쪽 위 프로필 사진을 탭한 뒤 '설정'으로 들어간다. 요금은 없다. 구글 맵은 무료다.

  1. 위치 히스토리 끄기 — '개인정보 보호' → '위치 히스토리' → '사용 안 함'으로 전환. 안드로이드는 구글 계정 설정에서 추가 확인 필요
  2. 웹 및 앱 활동 일시중지 — 구글 계정 설정에서 맵 검색 기록이 더 이상 저장되지 않도록 '일시중지'로 전환
  3. 광고성 알림 끄기 — '알림' 항목에서 '근처 장소 추천' 등 광고성 항목 비활성화
  4. 오프라인 지도 저장 — '오프라인 지도'에서 자주 가는 지역 미리 저장. 데이터 절약 + 지하나 지방에서 끊김 없이 사용 가능
  5. 음성 검색 언어 한국어 확인 — '탐색 설정' → '음성 언어'가 한국어로 설정됐는지 체크. 기본값이 영어인 경우가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경로는 동일하다. 한 번 바꾸면 계정에 저장되므로 다음 폰에서도 유지된다.

지금까지 내 위치 기록이 얼마나 쌓였는지 확인해보자

myaccount.google.com 접속 →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 '위치 히스토리'로 들어가면 지금까지 저장된 이동 경로가 지도 위에 표시된다. 예상보다 많은 기록이 남아 있다면, 같은 화면에서 전체 삭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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